樂山

토곡산 111103 목

benel_jt 2011. 11. 3. 21:02

11,11,03
토곡산
형준과 둘이서

10:50 화명역에서 기차 출발
11:07 원동역 하차
11:19 원동초등학교 앞 산행안내판
12:37 작은 폭포
13:08 석이봉위 능선 안부
13:15 정상 앞 능선 삼거리 [원동초등학교, 정상, 함포] 여기서 커피 한 잔
14:00 복천암 삼거리
14:05 토곡산 정상 [원동역 3.5, 함포마을회관 3.6, 서룡리 4.3km]
14:58 정상에서 식사 후 하산 출발
15:05 복천정사 갈림길 [정상에서 0.4, 복천정사 1.4, 서룡리 4.0, 원동초등학교 2.9km]
15:18-24 정상 앞 능선 삼거리 [원동초등학교, 정상, 함포]
15:28 헬기장
15:31 사천정사 삼거리 [정상1.4, 원동초 1.7, 사천정사 1.5km]
15:51 전망 좋은 바위
16:47 원동초등학교 위 합수점 임도로 나옴.
16:55 원동초등학교 [5시간 45분 소요, 기차 시간 놓쳐 쉬엄쉬엄 하산]

학교 옆 도로 공사로 인하여 학교 운동장으로 내려와 수돗가에서 세수를 하고 기차를 기다리려니 18:36까지는 한시간 삼십분이나 남았다. 삼십분 후에 양산으로 가는 138번 버스가 온다기에 그걸 기다려 탔는데 화제 부근에서는 마을마다 들어가는 코스, 물금에서도 이리 저리 다녀가느라 기차가 원동에 도착할 시간에야 양산역에 도착했다. 조금 밝았으면 버스 타고 구경이라도 할 수 있는데 버스 타고 곧 어두워져 밖을 보아야 보이는 게 별로 없어 안타까왔다.

다음 기회에 밝은 낮 시간에 다시 한 번 타 볼가 싶기도 하다.

아침 출발 시간의 기차를 한시간 앞당기면 16:17 기차와 연결되든지 버스를 타도 좋을 듯 하다.

 

 

원점회귀, 상행과 하행을 조금 바꾸었다.

폭포 부근의 단풍이 너무 아름답다.

능선 안부에서 정상의 모습이 보인다.

세 번만에 정복한 토곡산 정상

 

정상 인증샷

 

 

 

 

 

 

 

 

정상석은 정남을 향하여 세워져 있고 뒤에는 이정표, 원동역까지 3.5km

 

 

 

하산길에 전망이 좋은 바위, 제법 너르고 크다.

전망바위에서 하산방향의 우측으로 석이봉(555m)이 보인다.

 

 

 첫 번 이 산 도전했을 땐 저기에서 내려 왔다. 그 석이봉을 배경으로

 

강 건너 편이 무척산

 

전망바위에서 뒤돌아 본 능선의 가을 풍경

석이봉 쪽의 단풍은 절정이다.

지는 해의 모습이 물에 비치면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