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山

충주에서 오르고 괴산으로 내려간 문경 부봉 산행 2011.11.10 목

benel_jt 2011. 11. 11. 19:39

 

충주에서 오르고 괴산으로 내려간 문경 부봉 산행 2011.11.10 목

 

처음 나의 숨은 계획은 주차장에 함께 내려 미륵3교를 건너 삼층석탑과 돌거북을 다시 답사하고 하늘재 길을 밟으며 올라갈 생각이었으나 신선바위님의 유혹, 동행할 총무 등의 걱정에 막혀 갈등하다가 결국은 동달매기골을 선택했는데 잘된 결정이었다.

12:20 미륵리주차장 1진 하차(칼바우능선)
12:22 2진 하차(큰동달매기골)
13:32 동암문(그런데 여기 올라온 길이 탐방로 아님으로 표지판이 있음)
동암문에서 식사하고 19명 중 8명은 공SK님의 안내로 동화원방향으로 바로 하산하고
11명이 부봉 방향으로 오름
14:04 팀을 분리하여 서둘러 부봉으로 오름
14:17 부봉삼거리
14:25-30 부봉(제1봉) 도착 신호를 보내니 1진은 부봉까지 약 1.5km 남았다고 한다.
14:54 제3봉
15:27-35 제6봉(여기서 문경인 leekhyo31님을 만나 산의 주변 상황을 듣고 서두르며 하산함)
동화원 부근에 갈 무렵 1진은 6봉에 도착했다는데 그 이후엔 교신이 안됨..
16:21 동화원(오름길 20분, 내림길 20분이라도 빠듯하다고 예상)
선비의 길, 과거 보러가던 길, 3관문 등을 즐기며 주차장으로 이동
17:03 휴양림 부근에서 일몰을 보며, 주차장이 가깝지 않다.
17:10 주차장 도착. 10분이나 시간을 초과했다.
동지가 한 달 이상 남아 있는데 벌써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동암문에서 하산한 팀은 충분히 시간 전에 도착,
13:00가 다 되어 출발했을 신선바위님의 팀이 조금 뒤에 도착,
우리와 함께 하산하다가 한 걸음 빨리 내려가시던 LJS님은 동화원에서 반대 방향으로 독주를..나중에야 1진의 10명을 만나..

동절기엔 산행 시간을 어느 정도 조절했으면 좋겠다.
일몰 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낙엽 깔린 길은 어두워지면 찾기도 어렵다.
 
결국 39명 중에 14명이 하산식을 문경휴게소의 국수로 대신하게 되었다.

 

 

초록색이 나의 코스

 

초입

낙엽이 깔린 길

 

동암문 부근

알고 보니 통제된 길로, 차라리 하늘재에서 올랐으면..

성벽

부봉삼거리

급경사

가마봉

 

 

제1봉

 

 

신발 바닥이 미끄러워 여기서 슬슬 기다가 문경산인 LKH님께 포착..좋은 인연

수려

 

 

 

 

 

 

 

 

 

 

이 산우회를 검색했더니 30대 회원들... 집에서 검색했더니 이 산악회는 내가 가고자 했던 하늘재에서 탄항산을 거쳐 부봉, 동화원, 3관문, 고사리주차장으로 지난 달 31일에 다녀 갔었다. 

지금 동영상을 촬영 중인 이 분이 문경산인 참~자유 leekhyo31 님

 

 

 

 

 

 

 

 

 

 

 

문경초점

 

 

 

 

 

동화원보다 위쪽, 새재의 꼭대기에 있는 제3관문

 

조령산 휴양림 부근은 단풍도 아름답다

주차장에 도착도 하기 전에 일몰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