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山

도마령을 기점으로 민주지산 삼도봉 산행 2012.1.14 토

benel_jt 2012. 1. 14. 23:38

2012.1.14 토 

도마령-각호산-민주지산-석기봉-삼도봉-물한계곡

 

 

<네이버 지도가 제시한 거리와 시간>

도마령-각호산                   1.4km/0:55 

각호산-민주지산                2.7km/1:30

민주지산-석기봉                2.2km/1:30

석기봉-삼도봉                   1.3km/0:40

삼도봉-안부기점(삼마골재)  0.7km/0:30

삼마골재-민주지산입구        2.5km/1:00

민주지산입구- 한천주차장    1.3km/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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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12.1km/6:35

 

<나의 실제 산행 시간>

구간별로 시간을 적당히 줄이면 6시간 내에 종료할 수 있으리라는 계산 끝에 A팀을 선택하여 삼도봉까지 가느라고 휴식시간과 식사 시간을 최소화 하였다. 정상에서의 지체 시간은 식후에 출발한 선두와 동행을 위해 약간 조절한 셈이다. 그래도 5시간40분에 종료하였다.

 

10:48 도마령 표고 800m
10:50 도마령 출발
10:59 상용정
11:43-46 각호봉(53'소요)
13:00-13:10 무인대피소 옆에서 중식
13:20-33 민주지산(2:30소요)
14:34-36 석기봉 정상(3:45 소요)
15:08-11 삼도봉 정상(4:20 소요)
15:48-15:53 음주암 폭포 위 쉼터
16:24-27 황룡사
16:30 물한계곡 입구(5:40 소요)  표고 500m

 

도마령-53'-각호봉- 1:37-민주지산-1:15-석기봉-0:35-삼도봉-1:20-주차장

결국 하산 코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조절하고 만회하게 되었다.

 

 

나의 산행 시간

 

표고 800m의 도마령, 충북 영동군, 민주지산으로 가려면 가장 편한 기점이 된다.

상용정은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도마령에서 표고40m 위쪽이다.

눈 쌓인 능선을 바라보며

 

1176m의 각호산 정상, 이 정상에 오르는 길에 로프가 있는 좁은 길에 사람들이 밀린다.

여기서 북동쪽으로 750m 만 가면 1097m의 배걸이봉이다.

지나갈 능선은 완만하다

덕유산 설천봉이 하얗게 보인다.

 

 

가슴 아픈 이야기가 있다는 무인대피소... 그 희생을 기린다.

1241.7m의 민주지산

충청북도 영동군이 표석을 세웠다. 이 곳은 충북과 전북의 경계가 된다.

민주岷周...두루 산으로 싸인 곳이라는 뜻으로...첩첩산중.

 

 

 

 

 

석기봉이 손에 닿을 듯 멀지 않게 보인다.

 

석기봉은 바위산이다. 정상에 오르는 이들이 보인다.

 

석기봉 도착하기 직전에 전망 좋은 곳에서 민주지산 쪽을 배경으로

 

석기봉에 인파가 많아 정상석 먼저 ...1200m

여기도 충북 영동이 선수를 쳤다. 민주지산에서 삼도봉까지의 능선 우측은 전북 무주군, 좌측은 충북 영동군인데..

그래서 정상의 좌측으로 치우쳐 영동군을 표시했나..

삼도봉으로 가는 능선

 

 

앞에 조형물이 삼도봉 표석

삼도봉의 조형물은 정삼각형의 기저에 경북,충북, 전북의 표시를 하였고 거북 받침에 용머리가 각각..

 

이 삼도봉으로 백두대간이 통과하고 있다.

북서쪽의 민주지산, 북동의 황학산, 남쪽의 대덕산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세 갈래 산맥의 중심에 위치한 산이다.

이 대형구조물은 삼도화합의 상징석이다.

 

 

 

 

 

 

 

 

삼마골재에서 좌로 물한계곡 방향..

목교 아래에 이런 징검다리가 있다.

폭우에 대비한 것이겠지...징검다리가 더 정겨운데도..

 

입구의 물한계곡 안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