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1.26 토
수도산
경남 거창 - 경북 김천
새벽에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지고 낮에는 맑고 포근함
[부산출발]
10:27-35 거창 심방마을, A팀은 흰대미산을 거쳐서..
거리와 시간을 보고 흰대미산을 제외하고 B팀으로 감
11:06 안부, 거의 임도를 이용하여 오름
11:09 이정표[심방 1.4, 양각산 1.0, 흰대미산 0.9km]
11:47 양각산 정상 (오는 길에 있는 다른 양각봉 하나는 통과)
이정표 [흰대미산 1.9, 수도산 3.5km]
12:20 벽바위
12:34 시코봉 이정표[양각산1.7, 수도산1.7, 우두령4.1km, 시코봉1237m]시토봉이라고 매직으로,
12:40-13:06 중식
13:11 이정표[수도산 1.4km, 양각산 2.0, 심방 3.8] 여기서 수도산과 신선봉이 나란히 조망됨
13:40 이정표[수도산 0.2, 양각산 3.2km] 현위치는 신선봉이라고 매직으로.
13:48-58 수도산 정상
14:01 정상 아래 너른 터, 돌을 의자처럼 깔아 놓음 이정표[수도산 70m, 단지봉 4.5km]
14:16 바위 위의 멋진 소나무 (휴식 겸 촬영하느라 지체)
14:32 헬기장 (잘 가꾸어지고 길에서 10여m 이격)
" 정산 1000m 김천시"라는 안내판이 하나 있음
14:39 큰 소나무 (잠시 휴식)
14:42 이정표 [수도산정상 1790m, 수도암 700m, 청암사 4350m]
아직도 갈 길이 5km 정도는 되겠다.
14:53 이정표[수도산 정상 2370m, 수도암880m, 청암사 3770m]
15:40 무우밭, 산길이 대체로 끝난 곳
15:44-16:00 탁족
16:06 사방댐
16:09 백련암, 청암사
16:26 주차장 도착
거창군의 심방마을 표석
심방마을의 이정표는 흰대미산(백석산) 1.5km를 알려주고 있다.
일부만 흰대미산으로 가고 대부분은 흰대미산과 양각산 중간의 안부를 택했다.
이 길은 임도를 따라 가다가 100여m만 이 정도의 좁지 않은 길이다
안부에서 우측으로 50m 정도 가니 능선에서 올라오는 길의 이정표가 있다.
앞에 보이는 산이 양각산의 두 봉우리다
올라가는 길이 조금 가파르고 밧줄이 있지만 이정도야...
100m 정도 길에서 떨어진 양각산의 한 봉우리를 지내버렸다.
서편 비탈과 산길에는 눈이 조금 쌓여 있다.
양각산 정상석
양각산은 거창 땅이다. 옛 가야국에 속한 곳이란다.
눈이 제법...아이젠은 차에 두고 왔는데...없어도 될 정도다.
수도산 정상석
내려가는 북편 계곡엔 눈이 제법 쌓였다.
바위는 수려하고
소나무는 성삼문의 시조를 생각케 한다.
정상에서 1km 정도에 헬기장, 치근에 다시 손본 흔적이 확실하다.
긴 하산길의 아래 쪽에는 계곡의 물이 맑고 수량도 제법 된다. 며칠 전의 비 덕분인가.
정상에 서서
산길이 끝날 즈음에 무우 밭이 있다. 서리한 흔적이 50m 정도 앞의 숲 속에 있더니..
사찰 경내에 자란 감나무
청암사 연혁
청암사 일주문..불령산 청암사
점점 어두워지는 모습이...
오는 길에 차는 국도를 한참 달려 남성주IC로 들어서야 고속도로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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