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山

광양 백운산자락의 도솔봉과 따리봉 산행 2011.11.19 토

benel_jt 2011. 11. 20. 19:55

광양 백운산자락의 도솔봉과 따리봉 산행 2011.11.19 토

 

일기예보가 새벽까지 비가 오고는 낮에는 구름 많음과 풍속은 2-3m정도였는데 현지에서의 상황이 조금 바뀌었다. 정상부에서는 배낭이 젖을만큼 비가 내리고, 후반에 바람은 강풍주의보가 내려 능선에서 걷는데 밀리는 정도까지 되었다.

도솔봉에서 점심을 먹는 동안 바람소리가 위협적이었지만 수직상승하는지 헬기장에 앉아 있는 동안 바람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았다.

안개비 때문에 조망은 곤란했고 심할 때는 10m 정도만 보일 정도였지만 서둘러 한재에서 하산했을 때는 강풍에 밀려 개이기 시작했었다.

14명 중에 반 정도는 도솔봉을 가지 않고 바로 백운산 정상으로 향했는데 바로 하산한 우리 팀과는 2시간 정도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

백운산은 도솔봉보다 찾을 기회가 많을 듯하기도 하여 욕심을 버렸다.

 

 11:00 논실 하차
11:44 삼거리 이정표[논실1.7, 도솔봉1.2, 따리봉1.3]
11:58 논실위 이정표 [논실2.3, 도솔봉0.5, 따리봉 1.5km]
12:09 첫째 계단
12:14 둘째계단
12:15 헬기장(정상 옆)
12:16-32 도솔봉 정상, 이정표 [형제봉3.2, 따리봉2.1km] 촬영 및 헬기장에서 식사
바람 소리가 세찼지만 수직으로 올라가는 바람인지 옆의 나무만 흔들리고 헬기장에선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음
12:35 바위에 붙은 소나무
12:44 다시 논실 위 이정표 있는 안부로 되돌아 와서 따리봉 방향으로.
12:52 다른 헬기장, 헬기장에서 방향을 우측으로 돌아 계단을 타고 내려감
직선 방향이 아니어서 잠시 망설였으나 직선으로는 길이 없음.
12:54 이정표 [따리봉0.9, 도솔봉1.1km]
12:55 참샘이재 이정표[논실2.3, 따리봉0.8, 도솔봉1.2km] 참샘이재는 옆 능선의 높이에 비해 낮은 곳이 아니다.
13:00 이정표 [따리봉0.6, 도솔봉1.4km]
13:01 계단
13:02 이정표 [따리봉0.5, 도솔봉1.5km]
13:04 계단이 길고 몇 번 각을 지어 돌렸다.
13:06 밧줄과 계단
13:08 이정표 [따리봉0.3, 도솔봉1.7km]
13:09 계단
13:10 바위에 붙은 굽은 소나무
13:14 이정표 [따리봉0.2, 도솔봉1.8km]밧줄이 길게 이어져 있다.
13:17 계단
13:18-19 따리봉 정상, 전망대, 이정표 [형제봉5.3, 한재1.3km]
13:24 따리봉 삼거리 이정표 [밥봉3.2, 남도대교 10.9, 한재1.3km]정상에서도 1.3이었는데...
13:28 이정표 [따리봉0.3, 한재1.0km]
13:34 이정표 [따리봉0.6, 한재0.7km]
13:38 이정표 [따리봉0.9, 한재0.4km]
13:46 한재 이정표 [따리봉1.3, 논실2.3, 백운산정상2.6, 남도대교 1.2, 남도대교9.2km] 여기는 구례군 관할이다.
이정표가 둘이다. 하나는 광양군이 설치 한 것이다.
안개비와 바람이 심하고, 시간도 적절치 않아 백운산은 포기하고 임도로 하산한다.
14:20 논실, 임도를 내려오는 동안 강풍이 구름을 밀어 내고 햇빛이 산머리를 드러내 준다.
14:34 진틀, 버스 주차장

 

도솔봉 산행 기록

 

산행기점인 논실의 이정표

어제밤에 25-50mm의 강우가 예고되었던 이 지역의 비가 계곡물을 힘차게 흐르게 한다

 

안개가 자욱하여 10m 정도만 보일 정도

도솔봉 정상석

 

 

 

헬기장에서는 방향이 우측으로 바뀌면서 계단을 이용하게 된다.

 

바위에서 자란 소나무가 휘어진 가지로 버티고 있다.

우측의 위험구간을 밧줄로 ..

따리봉 정상석

바람과 함께 살짝 내리는 비에 머리가 다 젖었다.

 

한재 도착 전 나무 의자가 놓인 쉼터가 있다.

한재가 구례와 광양의 경계이기에 ..

도솔봉에서 백운산 정상, 매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시군 경계선이다.

 

 

한재에서의 하산길은 임도로 이어진다. 시멘트 포장이지만 소형차들은 통행을 하는 듯..

 

하늘은 점점 맑아지고 있다.

 

 

 

 

 

백운산 정상 쪽의 산들이 머리를 내밀기 시작한다.

 

 

내려가면서  저 우측의 봉우리가 형제봉인가. M자 형으로 생겨..

진틀에서 바라보니 단풍도 화려하다.

 

내려가는 도로도 길지만 계곡도 따라서 길다.

 

이 계곡에서 탁족....

저 아래 도로 끝의 가운데 부분에 진틀휴게소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