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山

김해 무척산 2010.9.24 금

benel_jt 2010. 9. 24. 18:31

2010.9.24 금

11:15 - 15:15

한 벗님과 함께

맑은 가을 하늘과 가을 풀들이 싱그럽다.

처음엔 흔들바위 방향을 가려고 했는데 이달 말까지는 등산로 공사중이란다.

그래서 통행을 엄중히 사양한다고..

주차장에 차를 두고

모은암 바로 아래서 모래 주머니 하나씩을 기도원까지 1.7km 길을 들고 올랐다.

올해는 비가 많아서 그런지 천지에 물이 가득.

계곡물도 풍부하고 폭포도 콸콸

바람도 시원

이 풀, 저 풀, 꽃들을 살펴가며 쉬엄쉬엄

그래도 옷은 젖어 땀 냄새가 가득.

 

주차장의 차들과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