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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팔영산 산행
20090611 목 무척
평일 산행에 명산이라
처음으로 산악회 따라가는 산행이다.
장비도 허술하고
오른쪽 팔은 오십견이 낫지 않아 제대로 올라가지도 않고 휘돌릴 수도 없는데
팔영산 철계단을 잡고 오르면서 엄청난 시련을 겪었다.
결국 깃대봉까지는 못가고 팔봉에서 내려오게 된 미완성의 산행이었다.
통천문이라고
저 아래 팔영산 자연휴양림
팔봉을 정복했다는 느낌으로
능가사 대웅전 앞에서 본 팔영산 영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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