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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희운각에서 마등령 사이의 중간 정도, 아직은 희운각 쪽이 가깝다.
10:47 저 작은 바위를 누가 임산부라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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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희운각에서 3km, 마등령까지는 2.1km, 여기는 나한봉이 솟아 있고 오르는 길이 급경사로 되어 있다.
11:20 앞으로 가야할 마등령의 능선길이 보인다. 저 우측의 봉우리 바로 앞에 마등령.
11:33 대체 이 조형물을 누가 만들었을까. 사람의 크기와 비교가 된다.
11:58 오색에서 대청, 중,소청을 거쳐 희운각대피소, 나한봉을 지나온 길이 8시간이다.
12:45 약 9시간이 경과되고 있다. 8명의 일행 중 6명은 이미 보이지 않을만큼 앞서 갔다.
둘만 남아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 마등령으로 가는 능선에서 우측으로 외설악의 풍경과 속초시가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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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마등령 안내판이다. 적어도 여기서 정상으로 가면 시간내에 도착할 수 있었다.
13:25 비선대까지 3.7 km, 내려가는 길인데 또 오르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 지치기 시작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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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내려가면서 보는 공룡능선의 모습
13:42 내려가면서 보는 공룡능선의 모습, 나한봉이 인상 깊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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