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개/특징-지리산(1915)은 전북.전남.경남3개도 5개군에 속해있고 40km이상 방대한 능선으로 이루어져있고 한라산 다음으로 높고 웅장한 산세를 가진 산이다. 백두대간의 시발점인 천왕봉을 비롯하여 반야봉, 노고단 등 수없이 많은 계곡과 많은 폭포가 있다
산행시간-6.5시간 11:00-17:30
산행코스-피아골계곡-임걸령-삼도봉-임걸령-피아골계곡(원점회귀)
기상과 컨디션문제로 임걸령 가는 중간에서 되돌아 내려왔다.
산행일시-2010년7월29일(목요일)
임걸령
옛날에 임걸(林傑) 또는 임걸년(林傑年)이라는 이름의 의적이 은거하던 곳이어서 임걸령(林傑嶺)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이곳의 샘에서는 언제나 차가운 물이 솟으며, 물맛 또한 좋기로 유명하다.
삼도봉(三道峰)
지리산의 봉우리 중 하나로, 높이 1,550m이다.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에 걸쳐 있어 삼도봉(三道峰)이라 부른다.
원래 이름은 낫날봉이었는데 정상의 바위 봉우리가 낫의 날을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었다. 또 낫날봉이 변형되어 날라리봉, 늴리리봉(닐리리봉)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1998년 10월 8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삼각뿔 형태의 표지석(각 면에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라고 쓰여 있음)을 세우면서부터 삼도봉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지리산 삼도봉의 표지
피아골
길이 약 20km. 지리산 제2봉인 반야봉의 중턱에서 발원한 맑고 풍부한 물이 임걸령 ·불무장 등의 밀림지대를 누비며 피아골 삼거리 ·연곡사 등을 지나 섬진강으로 빠진다. 폭포 ·담소(潭沼) ·심연이 계속되는 계곡미가 뛰어나다. 특히 이 곳의 단풍은 지리산 10경(景)의 하나로 손꼽힌다.
옛날 이 일대에 피밭[稷田]이 많아서 ‘피밭골’이라는 이름이 생겼고 이것이 변해 피아골이 되었다고 한다. 임진왜란 ·한말(韓末) 격동기 ·여순반란사건 ·6 ·25전쟁 등 싸움이 벌어질 때마다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목숨을 잃었다. 해마다 10월 말에는 전국에서 모이는 등산객들이 피아골 단풍제를 지내는데, 이 산신제는 1977년부터의 연례행사이다
전남구례 삼도봉(1499m, 일명 날라리봉)/지리산 20100729 목
피아골의 폭포에서 흐르는 시원한 물소리를 빼고는 그 골짝을 느낄 수 있으랴 싶어 함께 올립니다. 스피커를 챙기시고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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