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금정산은 산성이 매우 넓어 끝이 보이지 않는다.
전국에서 가장 큰 산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주일 동안 네 봉을 올랐다.
처음엔 상계봉과 파리봉, 파리라는 말은 수정이라고 한다.
다음은 의상봉, 의상봉에서 보는 암벽은 마치 평풍처럼 생겨 멋지다. 그런데도 고당봉의 높이에 아름다움의 자리를 빼앗긴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고당봉을 회자하면서도 의상봉은 별로 말하지 않으니..
금샘을 찾으러 가면서 고당봉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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