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구 장복산(593), 정자,삼각점(557), HP(552), 603m봉, 덕주봉(587), 소부산(405), 도불산(222), 경화역공원-택시로 이동2.65km/4,600원-제황산(110) 20210326 금 솔로(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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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가출
06:23-07:33 화명역-마산역/무궁화
07:46-08:18 마산역-진해회관/760좌석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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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이동 시작
08:32 진해조각공원 입구
08:53 마창터널앞 순직비
08:56 터널 앞 이정표
09:05 정자
10:21 철제기둥 밧줄난간
10:34 장복산 정상(593m)
10:50 정자, 삼각점
11:16 헬기장
11:28 산불초소
11:34 도불산약수터 갈림 삼거리
11:42 덕주봉 정상(정상석에는 502m, 등산지도에는 587m, 85m나 차이가 난다.)
12:20 이정표[][] 임도
12:25 계곡 따라 내려오는 길 만남
12:36 하늘마루 입구
12:40 하늘마루 정자/소부산 정상(405m)
13:22 도불산(222m)
13:39 에어건
14:29-14:40 경화역공원
택시로 이동
14:52 제황산
15:01 제황산정상(110m) 정상에는 접근 불가
15:12 부엉이길 안내판
15:22 부엉이공원
15:28-15:35 진해탑/8층에서 사방 조망(고도 약 100m, 8층전망대에서 본다면 건녀편의 정성보다 높다.)
15:58 제황산공원 입석/계단방향
16:02 근대문화역사길
16:08 진해시외버스터미널
서부산행 매표16:30발, 5,400원
16:30-18:18 진해-사상
차라리 790번 버스 타고 마산 터미널에서 갔으면 좋았을 걸..
시내버스처럼 타고, 길은 엄청 막히고....
18:57 귀가
장복산 GPX 트랙 파일 첨부 :
택시로 이동 후 제황산 트랙 파일 :
한밤중에 코레일톡으로 예매하다가 비번에러, 10분 일찍 나가서 역에서 발매..
기차 하차와 버스 출발 시간에 13분 정도의 여유가 있어...
진해에서 올라왔으면 한 정거장 더 가서 여좌검문소승강장에서 하차하면 가깝지만 마산에서 넘어오면 좀 더 걸어야...
도로변 데크 끝에서 오르면 바로 조각공원으로 이어진다.
안내판들이 어지러울 정도로 많다.
구도로 마진터널 앞에 좌측에 순직비가 있고, 터널 입구 우측에 이정표와 올라가는 길이 이어진다.
1979년 8월 25일 태풍 쥬디 영향의 폭우와 산사태로 차량과 민간인들을 구하고 숨진 8명의 해군 순직자들을 추모함
우측이 산길들머리, 이정표 지나면 데크계단으로 이어진다. 정자까지 200m
계단을 올라 오면 능선의 정자가 있고 좌로는 터널 입구에 있던 철망이 이어진다.
정자옆에는 이정표, 뒤쪽으로는 터널 입구에서 보았던 철망이 이어진다.
오늘도 진달래가 반기는 봄날이 이어진다.
정상가까이 갈 때까지 산길은 순한 듯한데...
아래로 이어져 보이는 평지산
정상에서 이어지는 바로 우측의 능선이 우로 살짝 돌면서 중앙의 능선으로 가면 등구산 앞의 마을로 떨어진다.
좌측의 작은 산은 등구산(새방골산)이다. 그 너머로 마산항의 안쪽에 해당하며, 마산시가지가 보인다.
우측에 M자 모양으로 보이는 부분의 중간 부근에 하얗게 보이는 철탑이 지난 화요일에 지난 그 곳이면 철탑좌측으로 올라서야 산성산전망대라는 정자와 산불초소가 있는 곳으로 생각하는데, 지도를 펴 놓고 다시 보니 또 헛갈린다.
M의 우측을 349m봉으로 생각했는데, 장복산 정상의 200m 정도 서쪽 아래 능선의 바위에서 본 위치는 349m봉이 2.5km 정도의 거리에 있고, 359m봉과 전망대는 거의 일직선에 있다. 그렇다면 M자의 우측봉의 정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처음에 내가 보았던 대로 말하면 완전히 틀린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를 생태교에서 지그재그로 올라온 첫부분으로, ⓑ를 349m봉으로, ⓒ를 산성산전망대가 있는 정자로 추측했는데, 확대해 보았을 때 '정자'라고 확신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지도를 확인해 본 결과 349봉과 전망정자가 거의 일직선에 있었다.
그렇다면 답은 ⓑ 안에 모두 있는 것 같다. 좌측의 작은 동그라미가 249봉, 우측 아래의 것이 전망정자,
ⓐⓑⓒ의 중간에 있는 철탑은 지도상의 전망정자에서 남서쪽으로 약간 아래로 내려간 위치에 있는 것이다.
정자에서 철탑이 보이는 쪽의 안부까지는 고도가 등고선으로 볼 때 약 40m 정도의 차이가 난다.
그 철탑은 안부의 고도보다 약 100m간 낮다. 현재 이 사진을 찍은 곳의 고도가 500m 등고선 바로 위에 걸쳐 있다.
그렇다면 그 철탑을 보기에 약간 문제가 있다. 답은 송전선에 있다. 이 철탑은 지도에 표시되지 않았다는 게 옳다.
바로 다음 송전철탑과 이 철탑사이에는 직접 전선이 연결되었으니 산너머에 있는 철탑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측 아래의 철탑 역시 등산지도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았다.
지도를 지나치게 의지할 일이 아니다.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등산로도 많으며, 지형이나 도로도 요즘은 수시로 바뀌는 정도라는 것을 참고해야 하나니...
그러면 ⓐ의 정체는 무언가.
349봉에서 서쪽으로 280도 방향에 960m 정도 떨어진 290m봉, 오는 길에 오르지 않은 제3의 뒷산.
ⓒ는 산성산으로 이어지는 379봉의 중간정도에 있는 330 정도로 보인다.
이 위치에서 한동안 쉬면서 입씨름하던 산성산전망정자의 위치를 되짚어 보았다.
결론은 내가 틀렸었다는 것 아닌가...ㅎ
전날 밤에 충무공의 난중일기에서 웅천과 관련된 지영을 다시 검색, '좌리도'를 찾았으나 현재 지도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름이 비슷하고 위치도 비슷한 곳으로 '초리도'가 있는데 오늘은 비슷하게 생긴 섬으로 '부도'가 눈에 들어온다.
1596년(병신년) 3월 4일 [양력 4월 1일]<신미> 맑음.
...오정 때에 출항 곧바로 소근포 끝으로 돌아 경상우수사가 있는 곳에 이르러, 이야기하다 그대로 좌리도(佐里島:진해시 웅천동)에서 밤을 지냈다.
정상까지 이어지는 암름 구간..
장복산 정상표지 등산지도에는 583m로 되어 있는데, 여긴 582.2m..
앞에 크게 보이는 산이 평지산이다.
가운데 지도에 표시된 곶출산이다. 그 안쪽으로 제황산
창원, 마산의 구산면 봉화산에서 이어져 내려온 '흰여끝'이 보인다,그 다음 선으로 보이는 산은 천둥산, 경두산, 저도 용두산일까. 바다쪽엔 가거도 옥녀봉이 뾰족이 솟았다.
올라온 능선쪽을 보면 산이 깎인 듯이 보이는 곳을 지나 좌측의 산성산(401), 그런데 산성에 대한 설명은 아무 곳에서도 찾기가 어렵다. 보호구역이라... 능선을 따라 오다가 379봉을 한 번 솟구치고는 북쪽으로 벋어 나간다. 동구산 방향으로..
정상에서 고도를 낮추어 내려서면 계단을 따라 간다. 앞은 창원공단.
중앙의 먼 곳이 구령산인 듯, 그려면 우는 정병산..
정자와 삼각점이 있는 봉우리가 다른 지도에 또 '장복산'으로 표기 하던데, ...
594라고 하는데 등고선으로만 본다면 590m보다는 낮은 것으로 보는데...
다시 진해시가지를 내려다 본다.
지나온 장복산 정상의 모습
암릉구간을 제외하고는 길도 좋고 쉼터, 의자 등이 많이 보인다.
치유센터 갈림길
다시 돌아보아도 장복 정상은 압도적이다.
등산로는 이 암릉 아래를 지나간다.
헬기장
좌로부터 멀리 희미한 건 구룡산, 급경사의 정병산, 요즘 뭔가 개명을 했던데.., 비음산성이 있는 비음산...
스핑크스를 닮았나..
산불초소와 산불감시시스템
능선의 모습이 공룡능선을 닮았다. 건너편으로 좌측이 불모산, 웅산, 시루봉, 천자봉으로 이어진다.
덕주봉도 옹골차게 솟았다.
장복산삼거리 이정표
도불산약수터갈림길 삼거리
덕주봉산악회의 황당 정보, 50m 전방에는 샘터가 있을 위치가 아니다. 위 이정표에는 1.3km라고 했는데...
혹 정성석도 이 팀이 세운 건가?
암릉, 시선 압도
덕주봉 정상을 찍기 위해 이리로 오르는 이유가 있었네...
안전 데크 계단에는 통행을 제한한다고...
이 안내를 서너개나 세웠는데, 그 정성으로 다른 방법을 택한다면 좋았을 걸...
도로 내려가자...
정말 위험 천만이다.
해발 502m? 지도에는 587m
이럴 바에야 정상석의 위치라도 바꾸어 놓으면 어떨까 싶은데...
이 대로 둔다면 언제가는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내가 계획한 건 안민고개까지 가는 것이었으나 덕주봉에서 되돌아 나와 도불산 방향을 선택
길은 비교적 좋은 편이다. 내려가는 길에 우측의 '소부산'을 다녀오기로 한다.
소부산쪽에서 내려오는 임도가 보인다. 산길에서 우로 가면 길이 있는데, 지도 미확인으로 가다가 고도가 차이를 버리고 도로에는 철망이 있어 혹시나 싶어 되롤아 내려간다.
이정표가 둘이 있다. 하나는 길 이쪽 산길 가까운 곳 하나는 도불산으로 내려가는 쪽에...
여기서 하늘마루가 바로 소부산 정상에 있다.
되돌아 올라간다, 다시 이 길로 올텐데... 그럴 바에야 우측으로난 길을 끝까지 갔었어야 했는데...
이 길이 드림로드다.
홀로라이딩...할만 하겠다.
철망은 여기서 끝나고, 계곡방향에 하산길과 이정표가 있다.
장복산의 편백나무는 엄청나게 잘 가꾸어지고 있다. 온 산에 골고루..
맨 위쪽 쉼터, 화장실, 조망데크쉼터도 양방향, 하늘마루(소부산정상)은 좌로 가는데 완만하고 길도 비단길이다.
하늘마루, 2층 정자
조망이 좋다.
불모산, 시루봉, 웅산 방향
진해 해양공원에서부터 우로는 봉화산, 용두산까지, 칠천도와 가거도 옥녀봉도 보인다.
하늘마루 있는 곳이 소부산 정상이다
도불산 정상은 그냥 지나치는 곳이다.
도불산의 능선을 따라 내려 가면 안민터널로 들어가는 산복도로와 만나고 바로 에어건이 있어 먼지를 털 수 있다.
도로를 건너려고 육교를 건너면서 장복산 방향을 보니 산복도로가 하얗다.
이 철로는 경화역 방향이 아니다. 폰에서 포인트를 잘못 설정했더니 이런 일이... 경화동 구경 잘했다.
경화역공원 입구의 아취
공원에 진해시민들이 다 모였나...
이 역사는 미니어처
경화역의 역사는 ..
내부는 도서실인 듯...
젊은이들의 공간인 듯하다. 벚꽃 필 때는 한 번 가볼만한 곳 아닌가...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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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공원을 돌아보고 제황산 공원으로 가는 길이 3km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지나온 길의 피로와 제황산에서 걸어야 할 길을 생각하니 교통이 편한 이 도시에서 택시 잡기야 어렵지 않으니 잠시 기다려 타고 제황산공원의 제황초등학교 부근 정상 방향으로 가자고 하니 군부대가 점령해 있어 정상은 갈 수 없다고 안내를 한다.
진해시외버스터미널로 갈 것을 계산, 110m 정상부에서 진해탑 방향을 본 후에 진해탑 방향으로 가야 동선이 유리하다.
2.6km/9분/4600원(14:42-14:51. 경남15바1054) 거리다.
진해 해군기지사령부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데 대한민국 해군의 군사기지이다.
한산대(閑山臺)라고도 부르며 해군 준장이 관리하고 있다.
사령부건물은 1914년에 르네쌍스 양식으로 지은 붉은 벽돌 3층 건물이다.
지붕의 중앙부분에 높이 솟아오른 박공지붕을 두었으며 수직의 긴 창을 반복적으로 배치하고 전체적으로 좌우대칭의 균형미를 이룬다.
건립 당시의 원형상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
미 군정청에서 사용하다가 1949년부터 재무부 산하 관재처로 사용했으며 현재는 해군진해기지사령부와 부속사무실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해군의 역사를 간직한 건축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물이다.
제황산 정상(110m)은 철조망이 있어 찾을 의미가 없다. 그렇지만 이 쪽에서 바라보는 제황산공원의 '진해탑'은 볼만하다.
맞은 편으로 보이는 진해탑, 탑의 위치가 해발100m 정도, 탑의 8층 전망대는 이곳보다 높을 것이다.
제황초등학교
부엉산(제황산)이야기
예로부터 제황산은 마치 부엉이가 앉은 것과 같다 하여 '부엉산'이라 하였고, 탑이 세워진 봉우리를 '두엄봉(頭嚴峯)'이라고 불렀으나 일본인들이 산세가 투구를 닮았다고 '가브토산(兜山/투구산, 兜투구두,도솔천도)'이라고 하던 것을 광복 후 개칭하면서 '제황산(帝皇山)'으로 하였다.
제황산의 옛 명칭이 부엉산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부, 지혜, 장수의 상징인 부엉이를 테마로 한 '부엉이길'을 제황산공원 뒤편이 만들어 2016년 1월에 개장했다.
부엉이는 새끼를 위해 먹이를 물어다가 둥지에 쌓아두는 습성이 있어 재물을 상징한다. 또 새끼를 위해 헌신하는 '모성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동물이다.
특히 그리스 신화에서는 전쟁과 지혜의 여신인 아테네는 부엉이를 데리고 다녀 지혜의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향토사학자들에 의하면 부엉동 북쪽에 임금이 태어날 명당이 있다고 한다. 일제는 임금이 나지 못하도록 산봉우리를 깎고 그 자리에 '러일전쟁 승전기념탑'을 세웠는데 앞으로는 부엉산의 옛 명칭이 되살아나길 기대 한다.
앞에서 보니 부엉이 눈이 유리창이다.
뒤로 가니 길에서 부엉이 눈을 통해 내려다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겠다.
진해탑
1967년 준공이다.
아래 박스 안의 진해탑은 박정희 글씨.
불모산, 웅산, 시루봉, 천자봉방향, 웅산으로 장복사의 능선이 이어져 있다.
웅산 정상 아래 방향으로 제황산 정상이 보인다,
정상 아래는 제황초등학교가 자리 잡았다.
좌측의 안민고개 산복도로가 하얗다.
진해만이 내려다 보인다.
저기는 지도의 '곶출산'인데 지역 안내지도에는 다른 이름으로,
아마도 저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부분이 구산면의 원전인 듯, 봉화산 아래의 흰끝여'
앞의 산은 정상이 평평하니 요긴하게 쓰인 듯 하다.
아래 회전로타리의 차들이 장난감 굴러가듯 한다.
산성산을 또 다른 방향에서 보게 되네..
이게 평지산, 좌로 솟은 건 산성산
가운데 잘록한 곳이 오늘의 들머리 부근, 아마 '마진터널'이 있는 곳일 터
진해탑에 올라서니 4면을 돌면서 360도 방향이 조망된다.
현시학 해군 소장의 이야기
현시학[玄時學]
대한민국의 군인(해군). 해군병학교 1기로 임관하였고 대한민국 함대사령관, 해군사관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출생-사망 : 1924.1.3 ~ 1989.7.18
1924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출생.
함경남도 영생중학교 졸업.
1946년 해군병학교(해군사관학교 전신) 1기로 임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7월 서해안으로 남하하는 북한군 수송선단을 격퇴.
같은해 8월 통영에서 고성으로 이동하는 북한군을 향해 함포사격으로 북한군의 진격 막음.
황해도 월사리에 국군 특수부대 1200명이 상륙하는 작전을 지원, 북한군을 괴멸시키는데 공을 세움.
1951년 1월 PC-704 지리산함(艦) 함장(당시계급 소령)으로 항해도 장산반도 덕동포에서 피난민 구출작전을 전개.
대한민국 함대사령관, 해군사관학교교장을 역임 1966년 해군 소장 예편
모로코, 이란, 멕시코 대사 역임.
제황산공원[帝皇山公園]
진해구 중심의 제황산 일대에 조성된 공원으로, 산 정상에 진해탑이 있어 탑산공원이라고도 부른다. 제황산은 산세가 부엉이가 앉아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부엉산이라 부르다가 광복 뒤에 풍수지리설에서 임금이 나올 명당자리라 하여 제황산이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다.
공원까지는 산 밑의 중원광장에서 계단으로 오르게 되어 있는데, 계단수가 365개여서 1년계단이라고도 한다. 진해탑 주위에는 동물원, 팔각정, 어린이 놀이터 등 휴게시설이 있다. 제황산 뒤편에도 정상에 오르는 계단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탑은 높이 28m로, 1927년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이긴 것을 기념하여 전함의 마스터를 본따 세운 것을 1967년에 헐고 해군 군함을 상징하는 9층탑으로 다시 세운 것이다. 탑 내부에 있는 창원시립진해박물관은 1998년 10월 31일 개관하여 진해구에서 발굴된 유물들과 문화재 등을 전시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제황산공원 [帝皇山公園] (두산백과)
장옥 거리
돌아볼만한 거리..
진해시외버스 터미널(사상까지 1시간 50분이 걸렸다.)
터미널 바로 옆에 마산역으로 가는 760번 좌석버스도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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