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금강죽봉, 활개바위 산행 20190509 목

 

 

 

 

 

 

고흥 금강죽봉, 활개바위 산행 20190509 목 뉴한사랑

 

코스 1 : 금강죽봉

코스 2 : 활개바위

 

금강죽봉은 바위 끝에 올라서기를 좋아하는 특이한 꾼들에게 매력이 있는 곳이다.

나는 곁으로 지나면서 몇 m 정도 이격한 거리에서 조망만 했다.

다음 코스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지만 도보로 가도 괜찮을 거리다.

금강죽봉을 지나 태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 댓닢 모양의 난초과의 식물을 보고 감자난초인가 했는데

곧 보춘화를 닮은 진한 분홍빛 꽃이 핀 것이 보였다.

활개바위를 향한 길에도 해변에서 산으로 가는 길에 상당한 수량의 꽃이 피어 있었다.

'대만방울새우난'이라고 한단다.

활개바위 코스는 썰물의 시간을 고려해야하는 구간이다.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에 ..

해안으로 간 사람은 못보고 온 사람이 대부분이다.

나는 산으로 가서 우에서 내려다 보고 오는 정도,

내려서는 길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발포리
(鉢浦里) 발포
(鉢浦) 수군만호진영으로 발포라 부르다가 임·정양난 이후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발포안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내발이라 부르다 199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다시 발포라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이충무공이 머무신 곳으로 역사적 유서깊은 문화유적지가 많을뿐 아니라 굴강, 왜가리도래지와발포 해수욕장, 활개바위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임.

 

 

 

 

 

 

 

금강죽봉, 활개바위 트랙 파일 :

고흥(금강죽봉)__20190309_1327.gpx

0.07MB

, 

고흥(활개바위)__20190309_1528.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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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열 : 지죽봉. 우측열 : 활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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