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역전의 무인대여자전거시스템
순천에서 여수로 가는 열차 이용시간 사이의 20분을 이용해서 잠시 밖에 나와서 본 것이다.
3시간 이내라면 굳이 자전거를 들고 올 필요가 없을 것 같다.
24시간 이용이 가능하지만 3시간마다 재인증을 해야한다니 그건 불편하다.
장거리를 이용하려면 자전거를 가지고 와야 한다.
세시간 만에 돌아왔다가 다시 간다는 게 마음에 걸린다.
다음은 시스템의 활용을 위한 화면이다.
터치스크린으로 넘어가도록 되어 있다.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헌의 조천일기 (0) | 2018.05.15 |
---|---|
충무공의 백의종군로 (0) | 2018.05.10 |
마량포구 - 최초 성경 전래지기념관, 아펜셀러순직기념관 (0) | 2018.05.05 |
장흥의 정남진과 소등섬 (0) | 2018.04.14 |
함안 칠원읍에 손양원목사 생가와 기념관이 있다. (0) | 2018.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