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가래꽃을
몇 해 전 이곳에서 본 이래로 아직 다른 곳에서는 거의 본 일이 없다.
철길 옆의 습지...
분포 면적도 1.5㎡가 채 미달되는 장소인데 몇 년 동안 많이 퍼지지도 않았다.
처음 보았을 때는 꽃이 몇 포기 안되었는데 오늘은 꽃의 개채수가 상당히 늘었다.
꽃의 상태도 좋다.
제발 예초기의 날을 피해갔으면 좋으련만....
2016.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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