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좌일곡령
20160709 토 산하
이틀 전의 매천 황현을 찾아 계족산, 비봉산, 일자봉을 6시간이 넘도록 오르내리며 소진한 체력의 영향으로 해발 700m까지 올라간 죄일곡령, 바로 코앞에 보이는 듯한 산을 포기하고
빈바랑폭포 탐방으로 끝내는 아쉬움이 남는다.
비온 뒤라 물은 좋다.
길이 거칠어 미끄럽다.
버스가 여기까지 올라오지만 일부에 길이 좁다.
보이는 암봉은 용암봉
빈바랑계곡 입구의 베데스다기도원 표지판
'樂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년고찰 마곡사를 품은 공주 태화산 20160715 금 (0) | 2016.07.16 |
---|---|
천안 광덕산, 광덕사와 류청신, 호두나무 20160714 목 (0) | 2016.07.14 |
순천-광양의 계족산 비봉산 일자봉 산행 - 매천역사공원 2016077 목 (0) | 2016.07.07 |
설악산 울산바위 탐방 20160702 토 (0) | 2016.07.03 |
경기 화악산 산행 20160628 화 (0) | 2016.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