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풀 (장미과)
Sanguisorba officinalis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잎을 자르면 오이냄새가 나서 오이풀이라고 한다.
뿌리잎은 깃꼴겹잎으로 잎자루가 길다.
긴 타원형의 작은 잎은 7~11개이고 가장자리가 톱니로 되어 있다.
줄기는 30~150cm 높이로 곧게 자라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뿌리잎과 생김새가 같으나 위로 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7~9월에 가지 끝마다 타원형의 검붉은색 꽃이삭이 달린다.
꽃은 위에서 부터 피기 시작하는데, 꽃잎이 없으며 꽃밥은 흑갈색이다.
네모진 씨는 가을에 익는다.
간혹 흰 꽃이 피는 흰오이풀도 있다.
2012.5.8 신불산에서
산오이풀 (장미과)
Sanguisorba hakusanensis
높은 산의 중턱 이상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굵고 옆으로 벋으며 줄기는 30~80cm 높이로 자란다.
뿌리잎은 깃꼴겹잎으로 잎자루가 길고 9~13개의 작은 잎이 붙는다.
작은 잎은 타원형으로 양 끝이 둥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뿌리잎보다 작고 뒷면의 밑 부분에 누운 털이 있다.
8~9월에 가지 끝의 수상꽃차례에 홍자색 꽃이 다닥다닥 달려 꽃이삭이 밑으로 처진다.
2012.7.26 지리산에서 by KM
2012.9.20 노고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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