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27 천성산 하산길에 노전암 방향 계곡에서
얼레지 (백합과) Erithronium japonicum
비교적 높은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가재무릇이라고도 한다.
땅속 깊이 들어있는 길쭉한 모양의 흰색 비늘줄기에서 2개의 잎이 나와 수평으로 퍼진다.
타원형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표면에 자주색의 얼룩무늬가 있어 얼레지라고 한다.
꽃줄기는 잎과 함께 나와 10~20cm 높이로 곧게 선다.
4월에 꽃줄기 끝에 홍자색 꽃이 밑을 보고 핀다.
6장의 꽃잎은 밑부분에 W자 무늬가 있고 꽃이 피면 꽃잎이 뒤로 말린다.
밤이 되면 꽃잎이 오므라 든다.
타원형 삭과 열매는 3줄로 골이 팬다.
봄에 도든 잎을 나물로 먹는다.
흰꽃이 피는 것을 흰얼레지(for. album)라고 한다.
어린 얼레지, 하산하면서 처음 본 것이다.
약간 더 자란 얼레지
돋보기가 촛점이 잘 맞아
아래서 찍은 건데 꽃이 잘 잡혔다. 카메라가 좋았으면...
아래는 2012.3.31 토요일에 고성 연화산에서 본 얼레지, 옥천사 부근
2012.4.16 강진 주작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