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발 전에는 거창 수승대를 중심으로 답사를 할까 했는데
거리를 줄였다.
의령으로 나가서 단성을 지나 국도를 이용해서 생초방향으로 가서 동의보감공원인가하는 곳, 산청한의학박물관 유의태 묘소 허균 동상, 유의태 동상 등을 보고..
전구형왕릉 답사, 그 곳에서 1.8km 떨어진 유의태 약수터를 답사.
실상사 석장승 답사, 그리고 인월로 가서 황산대첩비지를 답사하고 왔다.
9시 넘어 출발해서 7시 20분경에 돌아왔으니 10시간. 총 거리는 370km
지난 해 5월초엔가 생비량면 큰집을 들러 산넘어 명석면 솔기부락 답사 이후 처음 나들이다.
취미가 어지간히 맞았으면 얼마나 더 많은 곳을 찾았을텐데..
유의태 묘소 잘 꾸며져 있었다 .디카를 차에 두고 내려 폰카로 촬영했는데 저장이 되지 않았다. 아까워.....
황산대첩비지에서
고려말에 왜구가 여기까지 들어오도록 우리 군사들은 무얼 했길래..이겼다니 다행이지만. 도대체 우리 나라를 초토화한 게 임진왜란의 역사만이 아니었다.
도대체 왜놈들 신라때도 그랬고, 고려, 조선에 이어 지금도 독도를 제 땅이라 우기는 저것들을 어이할꼬....
신라시대 대마도에 왜구가 집결했다는 보고를 받고는 왜 바로 치지 못하고 육지에 올라올 때까지 기다린다고들 했을까...
문제는 강력한 국력이다.
힘이 있어야 제 것을 지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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