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오놋(shigionoth)
시편7편의 제목인 '식가욘'(shiggayon)의 복수형이다.(합3:1)
식가욘은 문학 용어라고 보는 견해도 있고 음악 용어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그 의미는 분명하지 않다. 이 용어가 아카드어(바벨론어) '셰구'(shegu)로 부터 온 말이라면 만가(輓歌), 즉 슬픔의 노래로 애조를 띠어 부르는 것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히브리어 '샤가'(shagah)에서 온 말로 본다면 '다양한 형식들로 모아진 글'(자유로운 글)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는 시기오놋에 맞춘 것이다.(합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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