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도 생명

뽀리뱅이가 외롭다

benel_jt 2016. 4. 10. 17:09

 

 

뽀리뱅이는 눈길도 받지 못하고...


참으로 시끄럽다.

잘 들리지도 않는 스피커 소리

요즘도 웅변이나 연설로 정치를 하려고 하나.

국회의 모습도 최후진국이더니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꾼들도 너무 그 꼴이다.

나중에는 갑으로 변할 것들...

스스로 만든 온갖 특권으로 치장까지 하고는.


저 소음으로부터 해방되는 날이 투표일인가...

난 이미 투표도 끝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