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피가 토할 것 같은 역겨움을 견디기 어렵다

benel_jt 2015. 4. 6. 18:55

오늘 신문을 보고 피가 토할 것 같은 역겨움을 견디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일하기보다는 말싸움으로 세월을 다 보내는 무리들을 더 보충해야한다는 얘기다.

신문에 다른 나라의 국회의원들과 우리 국회의원들의 특혜비교연구 는 안나오나.

하는 일도 비교해보고...

나라를 망신스럽게 만드는 그들이 싫어 여의도를 지날 때 고개를 돌렸었다는 것도 좀 알아주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