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기독교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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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조선의 마음'이라는 언드우드의 기도문

'언드우드'라는 이름의 뜻이 나무 아래가 아닌가.

성경에는 많은 나무의 이름이 나오면서 그 나무 아래에 있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 하와(이브), 아담과 이브

관목덤불 아래 : 창21:15 이 이야기는 비장함이 엿보이는 장면이다. 하갈과 이스마엘

떨기나무 : 모세의 소명에도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출3:

로뎀나무 아래 : 왕상19:4~5 엘리야의 비장과 소명

무화과 나무 아래 : 요1:48,50 나다나엘의 소명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 : 왕상4:25, 믹4:4, 슥3:10 평화로운 삶

 

 

 

 

 

14,15는 체험프로그램소개

 

 이 부근을 돌아보는 것도 의미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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