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도 생명
발백산 반룡산에서
봄이 짙어가는 4월 15일이다.
A팀이 구룡산에서 시작하여 6km를 더 걷는 사이 운문면 정상리 고개에서 출발하여 8.5km의 길지 않고 편한 길을 걸으며 봄꽃들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