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뱅이는 눈길도 받지 못하고...
참으로 시끄럽다.
잘 들리지도 않는 스피커 소리
요즘도 웅변이나 연설로 정치를 하려고 하나.
국회의 모습도 최후진국이더니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꾼들도 너무 그 꼴이다.
나중에는 갑으로 변할 것들...
스스로 만든 온갖 특권으로 치장까지 하고는.
저 소음으로부터 해방되는 날이 투표일인가...
난 이미 투표도 끝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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