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도 생명

새며느리밥풀(현삼과)

benel_jt 2014. 8. 19. 01:10

 

새며느리밥풀(현삼과)

 

양지바른 산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50cm 정도 높이의 줄기에는 꼬불꼬불한 짧은 털이 있다.

피침형잎은 마주나고 끝이 길게 뾰족하다.

8~9월에 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홍자색꽃이 핀다.

포는 달걀형으로 적자색이 돌고

가장자리에 긴 가시털 같은 톱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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