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은 도립공원이다.
이제 덕산 도립공원만 남았는데 5월에 계획했다.
비가 와서 약간 걱정되었으나 산세가 순하여 무난했다. 천장호에서 출발-출렁다리-정상-장곡사-장승공원..
나중에 다시 장곡사로 되올라 갔다.
산행 시간은 거의 휴식 없이 3 시간이 걸렸다.
11시에 간식으로 떡을 먹었고 중식 빵은 그냥 가져가고 하산하면서 이동식 간식으로 대신했다.
16:30 경에 출발하여 돌아왔다.
20:30 귀가
가장 짧은 산행 기록 중의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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