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솜대 / 지장보살 (백합과)
Smilacina japonica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퉁퉁한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며 끝에서 줄기가 나와 20~50cm 높이로 자란다.
줄기는 윗부분이 비스듬히 휘어지며 위로 올라갈수록 털이 많아진다.
긴 타원형 잎은 5~7개가 줄기 양쪽으로 어긋난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많다.
5~6월에 줄기 끝에서 갈라진 가지마다 흰색의 작은 꽃이 촘촘히 모여 달려 전체적으로 원뿔모양의 탐스런 꽃송이를 만든다.
콩알만한 둥근 장과열매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이명 : 솜때
유래 : 줄기에 흰 털이 많다.
2012.6.7 소백산에서
2012.9.20 지리산에서 풀솜대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