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채 (석죽과)
Melandryum firmum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여러 대가 모여 나 30~80cm 높이로 곧게 자란다.
가는 줄기가 장구를 치는 채와 닮아 장구채라고 한다.
줄기에 마주나는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형 잎은 털이조금 있고가장자리가 밋밋하다.
7~9월에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흰색 꽃이 몇개 씩 모여 핀다.
꽃받침은 둥근 통같이 생기고 꽃잎은 5장으로 꽃잎 끝이 2개 씩 갈라진다.
긴 달걀형의 열매는 가을에 여물면 끝이 6개로 갈라지며 씨가 나온다.
봄에 돋는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왕불류행王不留行, 금궁화禁宮花, 전금화剪金花,
어원 : 장고초長敲草[왕불류행王不留行] 당고새-당고재-장구채로 변화
2012.6.5 부산 북구 금곡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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