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서니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산과 들의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라며.일명 "가삼자리","·갈퀴잎"이라고도 한다.
길이 약 2m로 뿌리는 굵은 수염뿌리로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이다. 줄기는 네모나고 가지를 치며 밑을 향한 짧은 가시가 난다. 잎은 심장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으로 4개씩 돌려나는데, 2개는 정상잎이고 2개는 턱잎이다. 길이 3∼7cm, 나비 1∼3cm이고 잎자루가 길다. 7∼8월에 연한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핀다. 꽃 지름은 3.5∼4mm이고 화관은 심장 모양으로 5갈래이고, 갈라진 조각은 끝이 뾰족한 바소꼴로 끝이 앞으로 굽는다. 수술은 5개이고 씨방에 털이 없다.
어린 잎을 나물로 먹으며 뿌리는 빨간색 염색 재료로 쓴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말린 것을 "천근"이라 하여 정혈, 통경,해열, 강장에 처방한다.
무원록(無怨錄)에는 검시에 관한 기록에 꼭두서니와 감초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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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산길 헤매며 찾았는데 오늘에야 발견했다. 심장형의 잎이 4장 돌려나고 사각형의 줄기에 가시가 난 바로 그 꼭두서니, 천초, 직접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이제는 꼭두서니를 알아볼 것 같다.
그런데 그리 많이 보이지 않는 게 안타깝다.

환삼덩굴 속에 함께 자란 꼭두서니의 꽃을 폰카로 찰칵...2009.8.23
산행 시작한지 3년이 지났다.
곳곳에 꼭두서니가 자라고 있는 것을....
비슬산에서는 최근에 꼭두서니의 꽃을 보았다.
급하게 찍어 희미하지만.... 20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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